아이폰 배터리 오래쓰는법, 이것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Freddie 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배터리를 오래쓰는 법이 궁금하신 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배터리가 어떻게 충전이 되고 소모가 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면 조금더 배터리 소모에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핸드폰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이 되어서 출시가 되는데요 배터리의 크기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안정성도 우수하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배터리 안에는 양극과 음극이 나늬어져있어서 양극이 100%이면 완충 양극이 전부 방전되어서 음극이 되면 방전이 되는 간단한 개념입니다. 양극이 음극으로 또는 음극이 양극으로 바뀔때 열이 발생하기때문에 사용을 많이 하면 할수록 배터리 소모도 빠르며 열도 그만큼 발생합니다. 그래서 게임할때 영상을 볼때 따듯해진다는 느낌을 받는거죠. 

자 그러면 왜 이렇게 사용하면 할수록 아이폰 배터리 수명 이 다한것같고 소모가 빨리지는것같으며 오래 사용이 안되는것일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무한정 사용할수있는것은 아니고 배터리 마다 다르겠지만 충전 횟수가 정해져있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 같은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내용을 참고하면 방전에서 완전히 충전을 하였을때 500회 안에 전체 배터리 100% 중에 70%의 효율까지는 보증한다고 합니다. 이말은 사용하면 할수록 전체 퍼센테이지에서 조금씩 배터리가 노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위와같이 오랫 동안 사용하면 노후가 되기때문에 이전보다는 낮은 효율을 보일수는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완충 500회보다는 적게 사용했는데 나는 이정도의 효율을 내고있지 못하다고 생각할경우 나의 아이폰 설정 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아야합니다. 의외로 나의 생각보다 제대로된 설정만으로 배터리의 효유을 극대화할수있는 많은 기능들이 IOS에 있기때문에 제대로 활용하면 배터리를 좀더 잘사용 할수 있죠.

※ 새롭게 출시된 IOS 11.3 에서는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출시하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의 최대 효율에대해서 확인할수있는 탭이 생겼다. 

자 그러면 아이폰의 배터리 효율 극대화할수있는 아이폰 설정 법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알람설정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기 에서 모든 옵션들을 끌수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 할때 미리알림 표시하겠냐는 문구를 자주보실텐데 은근히 내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이 알람 설정이 되어져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해당 알림 설정에서 꺼주시면 배터리 효율에 도움이 됩니다.

2. 백그라운드 앱 

백그라운드에 실행되고있는 앱이 있다고한다면 이 동작이 배터리 소모에 한 몫을 하기 때문에 완전히 다꺼주는게 필요합니다. 특히나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는 앱이 있다고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데이터를 사용할뿐만아니라 배터리 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도 같이 설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페이지에서 위치서비스를 설정할수있는데요 여기에서 위치서비스를 끄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위치 접근 허용에서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으로 바꾸어주기만해도 백그라운드에 있더라도 사용되지않기 때문에 꼭 변환을 해주어야합니다. 

3. 가능하다면 와이파이(WI-FI) 를 사용하자

응? 이건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셀룰러 데이터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사용되면 셀룰러 데이터를 송수신을 해주는 데에 사용하는 배터리 소모량도 필요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를 사용하는것보다 더많은 배터리를 소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와이파이를 사용해주는게 필요하다. 

4. 화면밝기 

화면밝기는 배터리의 소모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최대로 밝은 밝기로 사용하시 당연히 배터리 소모가 많기 때문이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위의 밝기를 확인하고 자동으로 밝기 조절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상의 편의가 있겠지만 배터리의 소모를 올릴수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5. 저전력 모드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 사실 저전력 모드가 최고로 간단하게 나의 배터리 상태를 최적화 할수있는 최고의 설정 방법이다. 저전력 모드의 설명으로는 "메일가져오기, 시리야, 백그라운드 앱 새로코침, 자동 다운로드 및 일부 시각적인 효과가 감소되거나 꺼집니다." 라고 나와있다. 이말은 위에 표시되는 기능들이 안된다는 의미이다. 시리 메일 백그라운드 앱 자동다운로드가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동기화를 한다면 동기화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기 때문에 이것은 참고를 해야한다. 나는 해당 기능을 사용해야한다고한다면 저전력 모드 사용은 고려를 해보아야한다. 최신 IOS에서 20% 및 10% 일때 저전력 모드 사용에대한 팝업이 표시가 되며 80% 이상으로 충전이되면 자동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때 저전력 모드가 필요하면 다시 수동으로 켜주어야한다. 

배터리 소모가 많으신 분들이 이글을 보고 효율적으로 잘사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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